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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타모로스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멕시코 타마울리파스주 마타모로스의 국경검문소 다리 근처에 위치한 임시 야영지에 누워있는 온두라스 출신 이민자 모자. 이들은 현재 ‘이민자 보호 프로토콜(MPP)’ 정책으로 인해 멕시코로 돌려보내진 다른 미국 망명 신청자들과 함께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다. 2019.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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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멕시코 임시 야영지서 사는 이민자
기사등록 : 2019-10-0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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