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주요뉴스 전국 경기도, 철도파업 72시간 비상수송대책…전세버스 투입 등 기사등록 : 2019년10월11일 09:09 가가 공유 ※ 뉴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주소복사 URL 복사완료 닫기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가더 작게 가작게 가보통 가크게 가더 크게 닫기 ※ 번역할 언어 선택 닫기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노사의 임금교섭 결렬로 11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전 9시까지 72시간 파업이 시작된 가운데, 경기도가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수송 대책 수립이 시행됐다. 경기도청.[사진=뉴스핌DB] 그동안 경기도는 철도파업에 대비해 국토교통부에 인력을 파견하는 등 정부와 긴밀한 공조체계를 갖추고, 지난 9일부터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해고 시내·외 버스 증차와 택시부제 해제 등 대책을 준비해 왔다. 도는 파업이 돌입될 경우 도민들의 출·퇴근길 혼잡에 대비해 도내 시외버스 운행회수를 17개 노선 69회에서 102회로 33회 늘리기로 했다. 시내버스 역시 경기↔서울·인천 간 35개 노선을 2778회에서 2943회로 165회 증회하고, 72개 노선에 대해서는 출·퇴근 시간 대 차량을 집중 배차한다. 필요할 경우 예비차와 전세버스를 투입할 계획이며, 막차 운행시간도 17개 노선을 대상으로 30분 연장 운행한다. 또한 마을버스는 682개 노선 2457대는 현행대로 운행하되 시·군 자체 실정에 맞게 노선연장, 막차 1시간 연장운행 등을 실시한다. 택시는 개인택시와 법인택시의 부제해제를 통하여 1일 4566대를 추가 운행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파업 종료시까지 혼잡이 예상되는 전철역사 현장을 확인하고 파업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등 신속하게 상황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jungwoo@newspim.com 인사 부고 오늘의 운세 관련기사 경기도, 친환경 농어업법 위반 농가 11개소 적발 [단독] 경기도·행안부, ASF 차단 위해 지방자치박람회 취소 경기도교육청, ‘혁신교육 10주년 국제콘퍼런스’ 개최 # 경기도 # 철도파업 # 전세버스 TOP으로 이동 뒤로가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