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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16일 카자흐스탄서 ‘한·중앙아 협력포럼’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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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 대통령 예방하고 중앙아 외교장관들과 양자회담

[서울=뉴스핌] 허고운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6일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열리는 ‘제12차 한·중앙아시아 협력포럼’에 참석한다고 외교부가 15일 밝혔다.

카자흐스탄 외교부 주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한국과 중앙아 국가 간 포괄적인 교류협력과 우의 증진을 목표로 진행된다. 강 장관 외에도 중앙아 주요국의 외교장관과 부처 및 산하기관 주요 관계자, 학계 인사, 기업인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지난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바르샤바 프로세스 사이버안보 작업반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9.10.08 dlsgur9757@newspim.com

포럼은 한국과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5개국의 포괄적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우리 정부 주도로 2007년 출범했다. 기존에는 차관급 협의체였으나 이번에는 신북방정책 이행을 위한 다자협의체로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장관급으로 격상해 열린다.

포럼에서는 △기술 표준화 △수자원 △정보통신기술(IT) △녹색에너지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 측에서는 국가기술표준원, 정보화진흥원, 에너지기술연구원이 중앙아 지역에서는 표준청, 산업통신부, 수자원청 등 담당기관 전문가들이 다수 참석한다.

강 장관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을 예방하고 포럼에 참석하는 중앙아 국가 외교장관들과 양자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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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유라시아 대륙의 주요 파트너인 중앙아 5개국과 호혜적 실질협력을 증진하고, 중앙아 지역에서 우리 정부의 신북방정책 이행을 더욱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heog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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