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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9-10-15 17:17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이마트는 13개점 토지 및 건물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분금액은 9524억8000만원이며 이는 자산총액대비 5.69%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보유자산 유동화를 통한 재무건전성 및 투자재원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inthera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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