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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슬퍼하는 멕시코 순직경찰 유가족

기사등록 : 2019-10-1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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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렐리아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15일(현지시간) 멕시코 미초아칸주 모렐리아에서 지난 14일 매복 습격 당해 숨진 경찰관의 가족들이 그의 관을 붙들고 슬퍼하고 있다. 14명의 경찰이 사망한 이 사건은 멕시코 내 악명 높은 마약 조직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의 소행으로 추정되고 있다. 2019.10.15.

 

soljun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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