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터빌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15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웨스터빌 오터바인 대학교에서 2020 민주당 대선 후보 4차 토론회가 열렸다. 왼쪽부터 툴시 가바드(하와이) 하원의원, 억만장자 기업인 출신 톰 스테이어, 코리 부커(뉴저지) 상원의원, 카멀라 해리스(캘리포니아) 상원의원,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엘리자베스 워런(매사추세츠) 상원의원, 피트 부티지지 사우스벤드(인디애나주) 시장, 사업가 앤드루 양, 베토 오로크 전 하원의원, 에이미 클로버샤(미네소타) 상원의원, 줄리안 카스트로 전 주택도시개발부 장관. 2019.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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