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현대·기아차 9월 유럽 판매량 10만2318대...전년비 6% 증가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투싼·코나 등 1만대 이상 판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현대·기아자동차가 9월 유럽에서 약 10만대를 판매하며 시장 점유율 4위를 유지했다.

16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 9월 유럽시장에서 총 10만2318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9만6519대 대비 6.0% 늘어난 수치다.

현대기아자동차 양재동 본사.[사진=뉴스핌DB]

9월 시장 점유율은 8.0%로 4위에 올랐다. 지난해 같은기간 점유율은 8.6%였다.

차종별로 보면 현대차 투싼이 총 1만4045대, 코나가 1만1426대, i10가 8505대 팔렸다. 기아차 스포티지와 씨드 역시 1만대 이상 판매됐다.

2026년 07월 08일
나스닥 ▲ 0.2%
25871
다우존스 ▼ -1.1%
52348
S&P 500 ▼ -0.28%
7483

현대·기아차의 판매량 증가는 지난해 9월 유럽 자동차 수요가 크게 줄었던 것의 기저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유럽에서는 WLTP 테스트 제도가 도입된 후 지난해 9월 등록이 줄어든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