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칠레 반정부 시위대가 각종 집기를 모아 불태운 모습. 대중교통 요금 인상으로 촉발된 이번 칠레 시위는 고등학생, 대학생이 주축이 돼 진행됐다. 시위가 과열되자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각) TV연설을 통해 요금 인상 계획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2019.10.19 |
kebjun@newspim.com
기사등록 : 2019-10-20 16:29
[산티아고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칠레 반정부 시위대가 각종 집기를 모아 불태운 모습. 대중교통 요금 인상으로 촉발된 이번 칠레 시위는 고등학생, 대학생이 주축이 돼 진행됐다. 시위가 과열되자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각) TV연설을 통해 요금 인상 계획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2019.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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