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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9-10-22 14:49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 부회장은 22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 자리에서 임직원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직원들은 수석 부회장 애칭인 '수부'라고 불렀다.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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