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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공간문화개선사업 200호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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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곳 추가 리모델링..연말까지 206곳 달성 목표

[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이 23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일하는 여성아카데미'에서 200번째 '공간문화개선사업' 오픈식을 진행했다.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과 한국여성재단이 주관한 '2019 공간문화개선사업'은 여성 이용 시설 내 개선이 필요한 교육실, 상담실, 휴게공간을 공모 및 선정하고,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5년 시작돼 올해로 15주년을 맞았으며 전국 총 200개 공간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변화됐다.

이번 공간문화개선사업 오픈식에는 배동현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이사장, 이혜경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이주환 일하는여성아카데미 대표를 비롯한 기관 임직원 및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2019.10.24 june@newspim.com

공간 컨설팅을 통해 분리돼 있던 사무공간과 교육공간을 통합하고, 아모레퍼시픽의 디자인 기부로 새롭게 탄생한 '블루' 컨셉의 교육실 모습이 탄생했다. 명상과 요가 등 좌식활동이 가능한 공간을 만드는 등 이용자들의 심리·정신건강을 위한 공간도 마련했다.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은 오는 12월까지 6개 공간을 추가로 리모델링해 연말에는 206개를 달성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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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현 이사장은 "아름답게 정비된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어 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순 공간개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변화된 공간이 아름답게 유지될 수 있도록 정리수납 컨설팅,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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