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NH투자증권 목동WM가 29일 목동예술인센터 9층 세미나실에서 '2019년 부동산시장 전망 및 증여 관련 세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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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2019년 하반기 부동산시장 진단 및 전망'과 '증여 관련 세무'에 대해 설명한다. NH투자증권 WM컨설팅부 김규정 부동산 애널리스트와 김지연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초양극화에 대응하는 부동산 투자전략'과 '기존간 거래시 세금 이슈 및 절세 팁(Tip)'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NH투자증권 목동WM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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