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4일(현지시각) 태국 방콕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좌)와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우)가 양자 회담 차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2019.10.04 |
kwonjiun@newspim.com
기사등록 : 2019-11-04 13:13
[방콕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4일(현지시각) 태국 방콕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좌)와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우)가 양자 회담 차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2019.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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