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이란의 미국 대사관 점거 40주년을 맞아 이란 학생들이 반미 시위를 펼치고 있다. '이란 주재 미국 대사관 점거 사건'은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됐던 1979년 11월 이란 수도 테헤란 주재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이 점거돼 직원들이 인질로 구속된 사건이다. 당시 미국은 이에 대해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했다. 2019.11.04 gong@newspim.com |
기사등록 : 2019-11-04 21:07
[테헤란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이란의 미국 대사관 점거 40주년을 맞아 이란 학생들이 반미 시위를 펼치고 있다. '이란 주재 미국 대사관 점거 사건'은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됐던 1979년 11월 이란 수도 테헤란 주재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이 점거돼 직원들이 인질로 구속된 사건이다. 당시 미국은 이에 대해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했다. 2019.11.04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