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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3분기 영업이익 2억...'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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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매출액 289억원, 영업이익 2억원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89억원, 영업이익 2억원, 당기순손실 4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44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지만 전분기 27억원에 비해서는 92%나 줄었다. 

회사 측은 올해 ▲지식재산권 침해 단속 및 대응 ▲라이선스 사업 확대 ▲신작 모바일게임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2019년 3분기 실적발표 [사진 = 위메이드] 2019.11.06 giveit90@newspim.com

위메이드는 "우선 셩취게임즈(前 샨다게임즈)와의 싱가포르 중재 소송은 모든 절차가 완료 돼 판결을 기다리고 있고, 킹넷 중재의 중국 내 집행, 37게임즈 '전기패업' 상소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라이선스 사업은 지난 분기와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으며, 4분기에도 라이선스 게임들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지속적인 신규 매출원 확보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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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위메이드는 '미르4' '미르M' '미르W' 신작 3종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작 3종은 내년 한국 시장에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테스트 및 서비스 계획을 세우고 있다.

giveit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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