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정우진 NHN 대표는 8일 실적컨퍼런스 콜을 통해 "일본에서 채널링 중심의 사업을 해오던 한게임재팬을 지난 7월말 매각함에 따라 PC온라인 매출이 다소 줄었다"며 "모바일 게임 사업 확대를 위해 4분기에는 기존 주력 게임 지속 업데이트와 콜라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웹보드 모바일 확장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swiss2pac@newspim.com
기사등록 : 2019-11-08 09:25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정우진 NHN 대표는 8일 실적컨퍼런스 콜을 통해 "일본에서 채널링 중심의 사업을 해오던 한게임재팬을 지난 7월말 매각함에 따라 PC온라인 매출이 다소 줄었다"며 "모바일 게임 사업 확대를 위해 4분기에는 기존 주력 게임 지속 업데이트와 콜라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웹보드 모바일 확장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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