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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내년부터 3년간 1000만 관광객 유치에 '총력'

기사등록 :2019-11-11 10:23

[연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연천군은 내년부터 3년간 1000만명 관광객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연천방문의 해 용역 중간보고회 모습 [사진=연천군]

연천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2020~2022 연천방문의 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김광철 군수는 "우리 군은 구석기 시대부터 사람들이 살아왔고 1413년 연천 현감을 설치하여 600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온 자연이 아름다운 지역으로 2020년을 새로운 연천 1000년을 준비하는 원년으로 삼아 글로벌 스마트 관광거점도시로 도약하는 마중물로서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로서 생동감 넘치는 연천으로 거듭나게 하고자 연천방문의 해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2020년도에 연천방문의 해 제막식 및 선포식, 연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테마별, 계절별 프로그램 개발방안 및 홍보기반 구축을 위한 방법 등의 용역 결과를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연천방문의 해를 통해 3년간 관광객 1000만명 유치를 목표로 연천의 역사·문화·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해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각종 홍보 매체를 통한 홍보는 물론 SNS를 통한 대대적인 홍보로 국내외 관광객을 끌어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yangsangh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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