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12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연내 출시 가능한 게임은 11월에 예정된 '프로즌 어드벤처스(Frozen Adventures)'"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자회사이자 모바일 게임 개발사인 잼시티(Jam City)가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겨울왕국(Frozen) 및 겨울왕국2(Frozen 2)를 소재로 한 모바일 게임 '프로즌 어드벤처스(Frozen Adventures)'를 11월 중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어 "A3와 '매직 : 마나스트라이크'는 연내 론칭은 어렵고 내년 초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넷마블 2019년 3분기 실적발표 자료. [사진 = 넷마블] 2019.11.12 giveit9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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