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철도(코레일)가 13일 대전 사옥 상황실에서 '2020학년도 대학수능 대비 안전수송 대책회의'를 열고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철도는 수능 당일인 14일 새벽 5시부터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전동열차 15대, 여객열차 8대를 포함한 총 23대의 비상차량을 배치한다. [사진=한국철도] 2019.11.13 gyun507@newspim.com
한국철도, 직무사상사고 예방 '위험성평가 교육'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