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김근철 특파원=미국 하원에서 13일(현지시간) 열린 '우크라이나 스캔들' 공개 청문회에서 윌리엄 테일러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대사 대행(오른쪽)과 조지 켄트 국무부 유럽·유라시아 담당 부차관보가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2019.11.13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기사등록 : 2019-11-14 04:23
[워싱턴 로이터=뉴스핌]김근철 특파원=미국 하원에서 13일(현지시간) 열린 '우크라이나 스캔들' 공개 청문회에서 윌리엄 테일러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대사 대행(오른쪽)과 조지 켄트 국무부 유럽·유라시아 담당 부차관보가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2019.11.13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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