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아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3일(현지시각)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브릭스(BRICS) 제11차 정상회의가 개막한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좌)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우)이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2019.10.13 |
kwonjiun@newspim.com
기사등록 : 2019-11-14 10:58
[브라질리아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3일(현지시각)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브릭스(BRICS) 제11차 정상회의가 개막한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좌)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우)이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201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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