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서울=뉴스핌] 이현성 기자 = 현대건설은 조지아 Nenskra 수력발전소 낙찰의향서를 수령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3886억원으로, 지분의 45%에 해당하는 금액을 원화로 환산한 금액이다.
hslee@newpim.com
홈주요뉴스
증권·금융
현대건설, 3886억원 규모 조지아 수력발전소 낙찰의향서 접수
기사등록 : 2019-11-18 09:07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