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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톤에코프라임, 동부건설 지분 67.61%--> 64.69%로 감소

기사등록 : 2019-11-1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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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현성 기자= 동부건설은 최대주주 키스톤에코프라임의 소유 주식이 67.61%에서 64.69%(1411만7647주)로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

hslee@new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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