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현대중공업지주는 자회사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신주인수권 60만개를 장내매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입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신주인수권 거래기간)다.
매입 금액은 약 6억원으로 예상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유상증자 참여를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안정적인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지분 추가 확보를 이번 신주인수권 매입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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