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현성 기자 = 유안타증권은 오는 12월 5일과 10일 서울 강북과 강남에서 '2020년 부동산 시장 대전망' 세미나를 2회 개최한다.
25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세미나는 오는 12월 5일 중구 명동 은행연합회 2층 국제회의실에서, 10일 강남구 포스코타워 역삼 3층 이벤트홀에서 각각 오후 2시에 진행된다.
[로고=유안타증권] |
이번 세미나에서는 에서는 전문가들이 정부의 연이은 규제 속 2020년 부동산 시장을 집중 전망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투자전략과 세무 대응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먼저 이승철 PB지원팀 부동산 컨설턴트가 강사로 나서 '격변기 2020년 부동산 시장전망과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내년 부동산 시장을 전망한다.
이어 김철훈 세무컨설턴트가 '부동산 상품별 개정세법 및 핵심 유의사항'에 대해 강연하고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신남석 리테일전략본부장은 "이번 세미나가 상품별로 내년 부동산 시장을 전망해 보고 이에 맞는 올바른 부동산 투자전략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누구든지 무료로 참석 가능하고, 각각 240명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신청 및 기타 문의는 가까운 지점이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또는 PB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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