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탁구선수 유예린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에서 꿈나무상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유예린 선수는 88 서울 올림픽 탁구 단식 금메달의 주역 유남규 탁구감독의 딸이다. 2019.11.26 alwaysame@newspim.com
기사등록 : 2019-11-26 20:22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탁구선수 유예린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에서 꿈나무상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유예린 선수는 88 서울 올림픽 탁구 단식 금메달의 주역 유남규 탁구감독의 딸이다. 2019.11.26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