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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 나무가 지분 15.77%→8.80%로 감소

기사등록 : 2019-11-2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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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현성 기자 = 나무가는 최대주주 메리츠종합금융종금증권의 메리츠-코레이트 신기술조합 제1호 지분이 15.77%에서 8.80%로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나무가는 3D 센싱 카메라 설계 및 생산 전문업체다.

hslee@new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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