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현성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인콘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지 않았다고 28일 공시했다.
인콘은 지난 11월 5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 및 정정 지연공시 등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된 바 있다.
이번 불성실 공시법인 미지정 사유는 감경사유로 인한 미지정이다.
hslee@newpim.com
기사등록 : 2019-11-28 20:24
[서울=뉴스핌] 이현성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인콘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지 않았다고 28일 공시했다.
인콘은 지난 11월 5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 및 정정 지연공시 등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된 바 있다.
이번 불성실 공시법인 미지정 사유는 감경사유로 인한 미지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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