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이주현 기자 = 지난달 30일 낮 12시 13분쯤 충북 영동군 학산면 지내리 갈기산 능선을 등반하던 A(여·63) 씨가 15m 아래로 떨어져 크게 다쳤다.
기사 내용과 무관 [이미지=픽사베이] |
영동소방서는 현장에 구조대와 구급대를 보내 구조작업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대전소방본부에 소방헬기 지원을 요청해 인명 구조 후 대전 모 종합병원으로 이송했다.
cosmosjh88@naver.com
기사등록 : 2019-12-01 09:41
[영동=뉴스핌] 이주현 기자 = 지난달 30일 낮 12시 13분쯤 충북 영동군 학산면 지내리 갈기산 능선을 등반하던 A(여·63) 씨가 15m 아래로 떨어져 크게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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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소방서는 현장에 구조대와 구급대를 보내 구조작업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대전소방본부에 소방헬기 지원을 요청해 인명 구조 후 대전 모 종합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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