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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주한 日 대사에 '도미타 고지' 부임...그는 누구인가?

기사등록 :2019-12-03 09:42

[서울=뉴스핌] 김창엽 인턴기자 = 현재 한일관계가 어려운 상황에서 도미타 고지(61) 신임 주한 일본대사가 3일 새롭게 부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미타 대사는 2009년부터 외무성 북미국에서 근무하며 미일 안보 문제를 담당했으며 2012년부터 주미 일본대사관 공사를 지낸 뒤 2013년 6월∼2015년 10월 외무성 북미국장을 지내는 등 외무성에서도 대미외교의 전문가로 유명하다.

한국에서도 노무현 정부 시절에 주한 일본대사관 참사관 및 공사로 일한 경험이 있어 한일관계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비교적 밝은 편이다.

일본 언론은 "한국 주재 경험이 있고 북미 국장으로 근무한 도미타를 기용해 (양국)관계 개선의 실마리를 찾으려는 목적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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