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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윤영준 현대건설 부사장

기사등록 : 2019-12-0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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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5일 임원인사를 실시하고 윤영준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장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윤영준 부사장은 1957년생으로 청주대 행정학 학사와 연세대 환경학 석사 출신이다. 현대건설 현장소장(광장동 힐스테이트, 분당선 왕십리-선릉간 복선전철노반신설공사, 강남순환고속도로 外)(부장), 현대건설 사업관리실장(상무),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장, 공사지원사업부장(전무)를 지냈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윤영준 현대건설 부사장 [사진 = 현대차그룹] 2019.12.05 oneway@newspim.com

윤 부사장은 현장 중심의 풍부한 공사관리 경험을 갖춘 주택사업 전문가로 현대건설의 주택사업 수주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

▲1957년생 ▲연세대 환경학 석사 ▲청주대 행정학 학사 ▲현대건설 현장소장(광장동 힐스테이트, 분당선 왕십리-선릉간 복선전철노반신설공사, 강남순환고속도로 外)(부장) ▲현대건설 사업관리실장(상무)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장, 공사지원사업부장(전무)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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