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히든스테이지
주요뉴스 산업

폭스바겐, 모바일 앱 '온라인 서비스 예약' 시스템 첫선

기사등록 : 2019-12-09 13:28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이용 고객 2000명에 '정품 워셔액' 증정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폭스바겐코리아는 마이 폭스바겐 앱 '온라인 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온라인 서비스 예약 시스템은 정기적으로 점검 및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 관련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베타 테스트를 거쳐 지난 2일부터 정식 오픈했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폭스바겐코리아는 정기적으로 점검 및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 관련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마이 폭스바겐 앱 '온라인 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런칭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 = 폭스바겐코리아] 2019.12.09 oneway@newspim.com

온라인 서비스 예약 시스템은 고객들이 방문하기 편한 지역의 서비스센터 및 시간을 온라인 상에서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따라서 고객은 영업시간 외에도 언제 어디서나 차량의 소모품 교환과 관련된 서비스 예약을 할 수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온라인 예약 후 서비스센터에 입고하는 고객 선착순 2000명에게 폭스바겐 정품 워셔액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말까지 실시한다.

oneway@newspim.com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