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폭스바겐코리아는 마이 폭스바겐 앱 '온라인 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온라인 서비스 예약 시스템은 정기적으로 점검 및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 관련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베타 테스트를 거쳐 지난 2일부터 정식 오픈했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폭스바겐코리아는 정기적으로 점검 및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 관련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마이 폭스바겐 앱 '온라인 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런칭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 = 폭스바겐코리아] 2019.12.09 oneway@newspim.com |
온라인 서비스 예약 시스템은 고객들이 방문하기 편한 지역의 서비스센터 및 시간을 온라인 상에서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따라서 고객은 영업시간 외에도 언제 어디서나 차량의 소모품 교환과 관련된 서비스 예약을 할 수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온라인 예약 후 서비스센터에 입고하는 고객 선착순 2000명에게 폭스바겐 정품 워셔액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말까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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