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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상임대표(왼쪽부터), 민병덕 법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신장식 금융정의연대 법률지원단장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금융정의연대와 DLF 피해자 대책위 주최로 열린 'DLF사태 관련 금융감독원(금감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 재개최 요구 청와대 진정서 제출 기자회견‘에서 진정서를 들고 있다. 2019.12.09 alwaysa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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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리·하나은행 고발 진정서를 든 시민단체
기사등록 : 2019-12-0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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