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일원에 조성된 수원시북부공영차고지에서 열린 '전기버스 교체 및 충전인프라 구축 준공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염태영 수원시장, 김영진‧백혜련‧이찬열 국회의원, 조재훈‧이필근‧김태형 도의원, 경기도내 버스업체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실제로 운행중인 전기버스 모습. 해당 버스는 현재 36대가 수원에서 운영되고 있다. 2019.12.09 jungwo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