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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9-12-11 09:12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한미반도체는 중국 화천과기와 41억2092만 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대비 1.9%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0년 2월 29일까지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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