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11일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패스트트랙법 즉각통과 정의당 비상행동 국회농성에서 "심재철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가 하겠다던 협상은 국민과 민생 걱정 때문이 아니라 패스트트랙 개혁을 저지하기 위한 꼼수 지연 전략"이라고 맹비난 했다.
anpro@newspim.com
기사등록 : 2019-12-11 15:31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11일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패스트트랙법 즉각통과 정의당 비상행동 국회농성에서 "심재철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가 하겠다던 협상은 국민과 민생 걱정 때문이 아니라 패스트트랙 개혁을 저지하기 위한 꼼수 지연 전략"이라고 맹비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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