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서울시가 11일 오후 4시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해제했다.
오후 4시 기준 서울시 대기 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해제 기준인 35㎍/㎥ 미만으로 떨어졌다. 현재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31㎍/㎥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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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나쁨을 보인 11일 오후 종로구 세운상가에서 종로 방향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19.12.11 alwaysam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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