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
| [런던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12일(현지시간) 실시된 영국의 조기 총선에서 보리스 존슨 총리가 이끄는 보수당이 압승을 거두자 이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총리 관저 앞 다우닝가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9.12.13. |
jihyeonmin@newspim.com
英총선 보수당 압승 공식화...존슨, 여왕에 '정부 구성' 재가 받아
홈주요뉴스
외신출처
[사진] 英 총선 결과에 반대하는 시민들
기사등록 : 2019-12-14 04:37
관련기사
트럼프, 英존슨에 축전..."이제 무역협정 맺자"
英 보수당 총선 압승...내년 1월 브렉시트 향해 '질주'
英 노동당 코빈, 총선 대패 확정에 대표직 사퇴 시사
英보수당, 총선서 32년 만에 大勝 관측...내년 1월 브렉시트 힘받는다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