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롯데그룹은 19일 그룹사 별 정기이사회를 열고 연말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김교현 롯데케미칼 통합 대표이사 겸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1957년생으로 중앙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호남석유에 입사, 2006년부터 롯데케미칼 신규사업본부장을 맡았다.
김교현 롯데케미칼 통합 대표이사 겸 사장.[사진=롯데그룹] |
이후 롯데케미칼 LC Titan 대표이사, 롯데케미칼 대표이사를 커쳐 올해부터 롯데그룹 화학BU장을 맡아왔다.
▲1957년생 ▲경신고 ▲중앙대 화학공학 ▲호남석유 생산지원, 신규사업담당 ▲롯데케미칼 신규사업본부장 ▲데케미칼 LC Titan 대표이사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롯데그룹 화학BU장(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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