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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1조56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기사등록 : 2019-12-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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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현대건설은 인창개발에 대해 1조56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18.81%에 해당한다.

 

inthera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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