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감찰 무마' 의혹을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6일 오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서울동부구치소에서 대기하고 있는 가운데 구치소 인근에서는 늦은 밤까지 '영장 기각'과 '조국 구속'을 내건 찬반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seongu@newpim.com
기사등록 : 2019-12-26 21:01
[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감찰 무마' 의혹을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6일 오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서울동부구치소에서 대기하고 있는 가운데 구치소 인근에서는 늦은 밤까지 '영장 기각'과 '조국 구속'을 내건 찬반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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