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주철현 여수갑 예비후보가 지난 26일 아침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내년 4월 15일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운동에 나섰다.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미평동 11호광장에서 출근길 인사를 시작했으며, 매일 선거구 내 10곳에서 아침·저녁으로 시민들을 지속적으로 만날 계획이다.
[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주철현 여수갑 예비후보가 지난 26일 오전 미평동 11호광장에서 출근길 인사를 시작했으며, 매일 선거구 내 10곳에서 아침·저녁으로 시민들을 지속적으로 만날 계획이다.[사진=주철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2019.12.27 jk2340@newspim.com |
또 유튜브 '주철현의 갓TV'를 통해 '준비된 국회의원' 이미지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주철현 후보는 "민선6기 여수시장으로 재임하면서 도시행정을 이끌었던 경험은, 그 누구보다 지역 현안에 대한 준비가 잘돼 있는 준비된 후보다"며 "중앙에 진출해 여수를 대변한다면 우리 지역의 발전을 한층 앞당길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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