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30일 SK바이오팜에 대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SK바이오팜은 2011년 4월 1일 설립돼 중추신경 관련 신약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SK가 지분 100%를 보유 중이다. 올해 3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 1236억 원, 순손실 219억 원을 기록했다.
hoan@newspim.com
기사등록 : 2019-12-30 18:09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30일 SK바이오팜에 대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SK바이오팜은 2011년 4월 1일 설립돼 중추신경 관련 신약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SK가 지분 100%를 보유 중이다. 올해 3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 1236억 원, 순손실 219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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