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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그다드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이라크 바그다드 주재 미국 대사관 앞에서 친이란 시아파 민병대 '카타이브 헤즈볼라'에 대한 미국의 폭격을 규탄하는 반미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한 남성이 대사관 경비 초소의 유리창을 돌로 깨부수려 하고 있다. 2019.12.31 gon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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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과격해지는 이라크 반미 시위
기사등록 : 2019-12-3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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