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도쿄 검찰청 직원이 비밀리에 일본을 빠져나가 레바논으로 도피한 카를로스 곤 전 닛산자동차 회장의 자택에서 압수한 물품을 옮기고 있다. 도쿄지방 검찰청은 곤 전 회장이 부정한 수단을 사용해 출국한 것으로 판단하고 출입국 관리법 위반 혐의로 곤 전 회장이 보석기간 중 거주지로 사용했던 도쿄 미나토(港)구 주택을 수색했다. 2020.01.02 gong@newspim.com |
기사등록 : 2020-01-02 21:14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도쿄 검찰청 직원이 비밀리에 일본을 빠져나가 레바논으로 도피한 카를로스 곤 전 닛산자동차 회장의 자택에서 압수한 물품을 옮기고 있다. 도쿄지방 검찰청은 곤 전 회장이 부정한 수단을 사용해 출국한 것으로 판단하고 출입국 관리법 위반 혐의로 곤 전 회장이 보석기간 중 거주지로 사용했던 도쿄 미나토(港)구 주택을 수색했다. 2020.01.02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