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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곤을 찾아라' 취재 열기 후끈

기사등록 : 2020-01-03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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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카를로스 곤 전 닛산 자동차 회장의 소유인 것으로 알려진 레바논의 한 주택 앞에 몰려든 취재진. 2020. 01.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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