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 '10년 최고' 글로벌증시 어디로…"美밸류 부담 vs 신흥국 저렴"

"뉴욕 완만한 상승 예상 ...밸류·대선 불확실성 등" "선진국보다 신흥국 보라...달러 약세·저평가 등"

• 최종수정 :

본문내용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지난 2019년 글로벌 증시(MSCI 전세계지수 기준)는 연간 24% 상승하며 2009년 이후 10년 만에 최대폭으로 올랐다. 선진국과 신흥국 주요 증시들이 20~30%의 오름폭을 기록하는 등 골고루 두 자릿수의 상승률 기록했다. 선진국 가운데 최고 실적은 미국 증시였다. 대표 주가지수인 S&P500지수와 기술주 중

SNS

© 뉴스핌 & Newspim.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맨위로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