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닛케이지수를 비롯한 아시아시장 지표가 표시된 전광판 앞으로 한 도쿄시민이 걸어가고 있다. 이날(8일) 도쿄증시는 이란이 이라크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기지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는 소식에 급락했다. 장중에는 심리적 저지선이었던 2만3000엔선도 1개월 반만에 붕괴했다. 이날 닛케이 지수는 2만3204.76엔으로 전일대비 1.57% 하락 마감했다. 2020.01.08 kebju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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