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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 장세 뚜렷...주도 섹터내 중소형株 범위 확대해야"-한화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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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섹터 줄이기보단, 코스닥 중소형주로 이동 전략

[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반도체 등 주도주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도 섹터를 줄이고 다른 섹터의 비중을 높이는 것보다는 주도 섹터 내 중소형주로 이동하는 것이 더 나은 투자 전략이라는 조언이 나왔다.

박승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보고서에서 "차별화 장세는 올해 더 뚜렷해질 것"이라며 "많이 오른 주식을 팔아서 조정 받은 주식을 사는 건 마음이 편하고, 계속 오르는 주식을 들고 버티는 건 불편하다. 지금은 불편한 포지션을 지켜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

[자료=한화투자증권] 2020.01.09 bom224@newspim.com

특히 주도 섹터 내에서 중소형주로 범위를 확대하는 작업은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 중에서도 코스닥에서 가치주를 찾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박 연구원은 "위험자산 선호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고 수급이 가벼워졌으며, IT 인터넷 화장품 등 주도업종 비중이 높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코스닥 헬스케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낮아졌고, IT 순익·시총 비중이 높아졌다. 시장 전반으로 봐도 기댈 데가 생겼다"고 판단했다.

2026년 08월 03일
나스닥 ▲ 2.08%
25914
다우존스 ▲ 1.3%
53178
S&P 500 ▲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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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가치주에 대한 기준은 각각 다르다. 유형자산의 가치는 시장에 내다 팔아서 현금화할 때 생기기 때문에 유동화하기가 쉬어야 한다"며 "주주에게 돌려주는 몫으로 측정되는 무형자산의 가치는 마진의 안정성이 담보될 떄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bom2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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