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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국토부 도시 새뜰마을사업 우수기관 선정

기사등록 :2020-01-13 14:45

[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진주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19년 도시 새뜰마을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국가균형발전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 진주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 도시 새뜰마을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사진은 진주옥봉 금산공원 옹벽 정비 모습) [사진=진주시] 2020.01.13 lkk02@newspim.com

국토교통부는 도시 새뜰마을사업을 추진 중인 전국 95개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한 결과, 진주 옥봉·비봉지구를 포함한 12개 지역을 우수지역으로 선정했다.  

새뜰마을사업은 30년 이상된 노후주택이 밀집되어 있고 생활인프라가 열악한 곳의 주거환경 개선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공모하는 종합정비 사업이다. 진주시는 2015년 옥봉지구, 2016년 비봉지구, 2019년 유곡지구가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진주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업무 전담부서인 도시재생과를 신설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도시재생사업 전문기관인 LH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한 결과 정부의 핵심 정책과제인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옥봉동 일원에 새뜰마을사업을 통해 재해위험 지역의 산비탈 사면과 옹벽을 보강하고 좁은 골목길에는 범죄 예방을 위해 CCTV와 보안등을 설치했다.

또 주민편의시설인 주민 커뮤니티센터, 마을주차장, 방재공원 등을 조성해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였으며 공·폐가 철거, 슬레이트 지붕 개량, 집수리 지원 등을 통해 노후주거지를 지난달 정비 완료했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주민협의체 등과 다양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성북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포함한 각종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도시새뜰마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lkk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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