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신한금융투자가 새해를 맞아 신년운세를 보고 럭키카드를 받는 '2020년 부자의 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가 다음 달 29일까지 '2020년 부자의 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신한금융투자] |
이번 행사 중 대표 이벤트인 '라이프 세이버스(Life SAVERS)' 럭키카드 이벤트의 경우 신한금융투자 온라인 대표 계좌인 '신한 아만다(Artificial MANager Digital Account)' 계좌를 개설한 후 투자정보 서비스인 아만다 서비스 가입고객에게 100% 당첨되는 럭키카드를 제공한다.
럭키카드는 추첨을 통해 맥북 에어13(1명), 아이패드 미니5(10명), 100만원 상당의 아웃도어상품권(5명), 애플워치3(10명), 카카오미니 AI스피커(20명),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1000명)이 제공되며, 미 당첨시 참여고객 전원에게 비타민 음료를 지급한다.
또 타로카드로 2020년 투자운세를 확인하는 '아만다가 알려주는 2020년 부자의 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여고객을 대상으로 비타민 음료를 2020명에게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한편 신한 아만다 계좌는 주식,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신용 등 모든 투자가 하나의 계좌에서 가능한 CMA계좌 기반 온라인 계좌다. 하루만 맡겨도 연 1%의 금리가 제공되며, 투자정보와 금리혜택 등이 담긴 쿠폰북 등 다양한 혜택이 결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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